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퍼레이터 세크레트 (문단 편집) === 평가 === 뛰어난 컷씬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고 특히 [[나락의 세실리아]] 메타를 저격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선턴을 잡은 후 2스킬로 보호막을 두른 상대 한명을 자르고, 이어지는 추가턴으로 3스킬을 사용해 광역 행게감소 및 공버프를 통해 다른 딜러나 서포터를 활용한 후속연계를 하는 딜러 영웅. 단순 3스킬만으로도 달려있는 유틸이 많고 기본적으로 딜러의 광역스킬이기에 후속 딜러가 처리하기 좋게 판을 설계할 수 있다. 극딜에 치중한 뒤 보조영웅을 대동해 보호막이 있는 영웅을 순식간에 삭제하는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매우 높은 스펙 요구치가 출시 초기 평가를 상당수 깎아먹었다. 속세팅을하면 2스킬의 딜이 부족해서 한명을 못자르고, 딜세팅을 하면 보조영웅까지 붙여줘야 하거나, 3스킬이 아쉬워지는, 두 스킬을 모두 살리기 어려운 스킬셋이 저평가를 받았던 원인으로 꼽힌다. 구레나 실레나 모두 엔드스펙기준으로 특히 보랏츠(혹은 플랑) + 오세크 위주의 속공덱이 6월 기준 둘 다 0티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으며, 특히 속덱 속세팅의 경우 카운터 겸 속딜러 겸 면역삭제+공버퍼의 사기적인 구성 및 덱 압축력으로 인해 당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치를 떨게 만들었다. 더해서 21년 6월 연구자 캐롯 무지성 1픽 메타가 되면서 연캐롯 카운터픽을 연구하는 와중에 광역 선턴잡이로 연캐롯의 보호막을 만들어 놓고 오세크가 2스킬을 사용해 처치하는 방식이 주목을 받아 더욱 평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엔드스펙 싸움으로 갈수록 0티어 월광인 점은 새삼 발견되었으나, 어중간한 스펙의 장비로는 오세크를 제대로 활용하기에 애로사항이 있는점도 사실인지라 오세크가 있는 유저와 없는 유저간의 인식 차이가 급격히 벌어져 단순히 오세크 활용을 위한 장비 혹은 덱 세팅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게시글을 커뮤니티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오세크맘'''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비추폭탄을 받는 정도가 되었다 (...) 21년 6월 25일 정기 밸런스 패치 발표가 있었는데, 오퍼레이터 세크레트가 있어 에픽세븐 유저들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속덱에서의 입지는 이미 탄탄한 오세크가 화라비, 월아라와 같은 기용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영웅을 제치고 상향목록에 있다는 점에서 였다. 사실 구월광과 신월광을 같이 패치하는 과거 밸런스 패치 사례에서 볼때 신월광 중 할만한 캐릭터가 오세크 빼고는 없다는 것이 이 상향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2스킬과 3스킬의 부족한 딜을 보충하는 패치는 제쳐놓고 3스킬에 '''효과저항무시'''가 달린 것이 실레나 레전드들에게 너무 과도한 패치라고 지탄받고 있는 중이다. 현재 상향 후 2스킬의 계수는 0.8->0.75 그리고 속도 계수 0.075를 받게되어 약 12%의 상향을 받아 2스킬-3스킬 연계의 리스크가 줄어들게 되었다. 3스킬의 경우 공격력 계수는 1.1->1.0으로 하향을 먹었으나 속도 계수 0.1125를 받게 되어 대략 20%의 딜 상승을 얻어냈고, 효저무시까지 덧붙혀져 명실상부한 보호막 카운터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흔히 말하는 속도덱에서의 영향력은 상향 전에도 비중이 큰 편에 속했기 때문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되었고, 가장 큰 변화는 딜 상승률 12%, 20%의 영향으로 단독 기용을 할 수 있는 중턴 오세크가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최강 모델 루루카나 키세와 같은 아이템 세팅을 하여 사용하면 딜적인 문제로 공버퍼와 조합을 짜거나 3스킬의 용도로만 사용해야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것이 많이 완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